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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ter SW Development

DEVIEW 2011 참가 후기

이전 글 "DEVIEW 2011 "NHN 애자일 개발 어떻게 진행하고 있나?"에 참여합니다."에서 이야기 드렸던 DEVIEW 2011 사진으로 보는 발표후기 입니다.

NHN 생산성혁신랩이라는 네이버 포탈본부 소속의 전사조직 랩의 맴버들이 발표자로 참여했습니다. 메인 발제자는 황상철(수석)님이셨습니다.

우선 짧막한 소감을 먼저 이야기 드리자면, 사람이 참 많았습니다. 그런데 세션에 인원제한(90명)이 있었어서 많은 분들이 아쉬워 하셨었습니다. 발표했던 저희들도 매우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좀 더 시간이 있었으면 더더 오밀조밀하게 재밌게 진행할 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관련해서는 XPer 모임에서 Remake 형식으로 다시 한 번 진행해 보기 위해 논의중입니다. :D


참고로 DEVIEW 자료는 아래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공식사이트: http://deview.kr/2011/ 
발표슬라이드: http://www.slideshare.net/deview/

참고로 이전 Post에서 이야기 드렸던 것 처럼,
E, F 트랙을 제외한 DEVIEW의 다른 세션들은 11월초에 동영상이 공개될 예정입니다.
다른 세션에 참석못하셨던 분들은 조금만 기다리시면 되겠습니다. :)


멀티비전으로 보여지는 DEVIEW 2011 로고



부스 세미나가 진해오딘 E트랙 핸즈 온 랩 룸


체크인 중인 모습. 본인이 생각하는 애자일을 그림으로 그려서 주변 사람들과 공유하는 시간입니다.



체크인 중인 모습들 (룸의 왼쪽편)



TDD부스를 운영하신 두 분 과장님과 가운데 있는 저 :)



여긴 애자일 프로세스 부스. 황상철 수석님(화면 좌)과 함께 진행했습니다. 저는 화면 추즉에 팔짱끼고 서서 이야기 했습니다.

TDD 부스 진행 중. NOMAD엔지니어로 활동 중이신 세 분 입니다.



애자일에 대한 느낌에 대한 어느 분의 그림



애자일에 대한 느낌에 대한 어느 분의 그림2



애자일에 대한 느낌에 대한 어느 분의 그림3



회고때 나온 포스트 잇 중 하나. 대체로 비슷한 의견이 많았습니다.



기타  DEVIEW 2011에 대한 다른 링크들. 애자일 세션이야기가 나오는 링크만 조금 추려봤습니다. : )

일상다반사

실용주의이야기 - 발표자 황상철님 블로그

웹으로 말하기

열이아빠의 RIA 이야기

박피디의 게임 개발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