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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6. 16. 01:31
오랜 기간 공을 들였던 TDD 책이 발간 되었습니다.

테스트 주도 개발 : 고품질 쾌속개발을 위한 TDD실천법과 도구
(줄여서 쾌속개발 TDD)

그런데 초기 구매자들께 대한 감사한 마음으로 조그만 정성이라도 보여 드리고 싶어서 책갈피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직접 디자인(...)하고 사비로 인쇄를 맡겨서 찾아온 책갈피 입니다.


[부끄럽지만 PPT와 그림판으로 만들어서 인쇄했어요.]

이 책갈피를 책에 꽂기 위해서 일과후에 기획자님과 함께 파주 물류창고에 다녀왔습니다.
멀고도 멀고도 멀더군요. 게다가 이런저런 어드벤처 게임같은 일이 일어나서 파주 일주를 했네요.
6시에 홍대입구를 떠나서 최종 물류창고에 도착한 시각은 8시가 넘어서 였습니다.


[파주시 파주읍에 위치한 도서전문 물류센터]



[우리 책은 어디쯤에?]



[맨 처음 잘못 찾아간 신형 물류센터 내부 모습. 아직 이전이 덜 되었다고 해서 다른 곳으로 이동해야 했습니다]


[책갈피를 꽂기 위해 밴딩되어 있는걸 풀어야 했습니다]


[오늘 오전(15일 화요일)에 출하된 초회판 책들과 사이에 넣어야 하는 책갈피들(앞면)]



[다소곳한 모습으로 책갈피를 끼우고 계신 담당 기획자님]



[초반의 다소곳은 어딘가로 사라지고 빛의 속도로 열심히 책 사이 사이에 책갈피를 꽂기 시작]
일 끝내고 양념통닭을 먹기 위한 일념의 힘?


[책갈피가 중간에 들어있는 초기 물량분. 초기 주문자 분들이 높은 확률로 랜덤으로 받으실 겁니다]

담당 기획자님과 여러가지로 뜻이 잘 맞고 의기가 투합되어서 다양한 난관을 헤쳐나갈수 있었습니다.
이번에도 피로를 무릅쓰고 저 먼 파주까지 함게 하셨답니다.

사실 사진의 느낌은 저는 놀면서 사진이나 찍고 여자 기획자를 혹사시킨 분위기지만, 그... 그렇지는 않.. 않답니다..

여튼, 책갈피 별것 아니지만, 받아보실때 한 분 이라도 흐믓하게 웃고 시작하실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시작한 작업이었습니다. 이 작업 자체만 놓고 보면 장당 100원도 안하는 책갈피를 끼우기 위한 노력치고는 효율이 형편없다 할수도 있겠지만, 산다는게 꼭 효율만으로 이루어 지는건 아니잖아요? :)

어쨌든 이제 예판하신 분들을 비롯하여 내일부터 책을 본격적으로 받아 보실수 있으실텐데요,
부디 서로에게 좋은 경험으로 마음 뿌듯한 연결고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책도, 그리고 책 사이에 끼워져 있는 제 마음도 함께 말입니다.


Favicon of http://decoder.tistory.com decoder | 2010.06.16 09:2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 물류창고가 저런 곳이었군요.. ^^
그나저나 정말 고생하셨어요. 책갈피까지 직접 끼우시는 필자분이라니!!
Favicon of https://doortts.tistory.com doortts | 2010.06.16 19:23 신고 | PERMALINK | EDIT/DEL
네. 저도 도서전문 물류창고는 처음 봤어요. 매트릭스에서 무기가 옆으로 좌르르륵 나오던 장면과 비슷하더라구요. 대신 여긴 무기가 아니고 책이..
Favicon of http://run2you.tistory.com 멋진인생 | 2010.06.16 09:3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재미있네요 ^^;;

저렇게 물류 센터에 있는걸 풀러서 다시 넣을 생각을 했다는게 대단하시네요~
Favicon of https://doortts.tistory.com doortts | 2010.06.16 19:24 신고 | PERMALINK | EDIT/DEL
네. 나중에 보니 이걸 어떻게 했나 싶더라구요. 몰라서 무식하다는 말이 딱 맞는것 같아요. :)
Favicon of http://whiteship.me 기선 | 2010.06.16 09:4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우와 책갈피랑 기획자님 이쁘세요. +_+
Favicon of https://doortts.tistory.com doortts | 2010.06.16 19:24 신고 | PERMALINK | EDIT/DEL
당신에게 줄 책갈피는 챙겨놨어!
창천 | 2010.06.16 13:1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 책갈피에 쏟은 정성때문에라도 책을 사보고싶네요.
고생하셨습니다.^^
Favicon of https://doortts.tistory.com doortts | 2010.06.16 19:24 신고 | PERMALINK | EDIT/DEL
좋게 봐주셔서 오히려 제가 더 감사합니다!
zeide | 2010.06.16 13:4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자와의 만남이 불발되어 아쉽습니다.
정독 후에 다시 뵙기를 바랍니다.
Favicon of https://doortts.tistory.com doortts | 2010.06.16 19:25 신고 | PERMALINK | EDIT/DEL
저자와의 만남을 주선한게 아니라, 느닷없는 통보였답니다. -_- '닭집으로 와라! 우린 준비되었다!'
Favicon of http://architect.tistory.com 짱가 | 2010.06.16 17:10 | PERMALINK | EDIT/DEL | REPLY
멋진 책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행보 하나하나에 마음이 느껴지는 군요
Favicon of https://doortts.tistory.com doortts | 2010.06.16 19:26 신고 | PERMALINK | EDIT/DEL
저야말로 오히려 감사드립니다. 게다가 이 책을 계기로 짱가님을 알게 되었어서 너무 기쁩니다! 나중에 맛나는 밥 같이 드시는 날 오길 고대하겠습니다!
Favicon of http://pragmaticstroy.com k16wire | 2010.06.17 00:3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야. 드디어 나오는군요. 정말 축하드려요. 먼 곳까지 가셔서 준비한 이벤트..받는 사람들이 뿌듯할거 같네요. 새로 프로젝트에 들어와서 정신이 없지만 책들고 싸인 받으러 갈께요. ^^
Favicon of https://doortts.tistory.com doortts | 2010.06.17 21:51 신고 | PERMALINK | EDIT/DEL
감사합니다! 인터뷰에 응원에, 여러가지로 도와주신 덕분인것 같습니다. 조만간 얼굴 뵙고 인사드릴게요. :)
Favicon of http://architect.tistory.com 짱가 | 2010.06.18 17:2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책에 저자 싸인이 빠진것이 한가지 아쉬운점이었숨돵. ^^
Favicon of https://doortts.tistory.com doortts | 2010.06.19 18:51 신고 | PERMALINK | EDIT/DEL
무슨요~~ 오히려 제가 짱가님 싸인을 책에 받아 두고 싶은걸요. 책 보시다 보면, 짱가님의 숨결(?)이 반영된 부분을 보실거에요. :)
coffee | 2010.06.19 19:43 | PERMALINK | EDIT/DEL | REPLY
그간 얼마나 애썼을지..............책을 보니 이제야 마음에 와 닿는구나. 아담하고 예쁘고 퀄러티가 느껴지는 책 !
책의 내용은 이해하지 못하지만.............정말 정말 수고 했구나. 건강도 꼭 챙기기를...........
Favicon of https://doortts.tistory.com doortts | 2010.06.21 09:30 신고 | PERMALINK | EDIT/DEL
감사합니다. 어머니.
가족이란 이런거구나 하는 걸 다시 느꼈습니다.
큰 힘이 되었습니다.
csk | 2010.06.21 19:03 | PERMALINK | EDIT/DEL | REPLY
ㅋㅎㅎ...
다음날 힘들어하던 모습이 ....
Favicon of https://doortts.tistory.com doortts | 2010.06.21 20:48 신고 | PERMALINK | EDIT/DEL
체력이 안되네요. 체력이.. (이넘의 후진 체력은..)
Favicon of http://helols.pe.kr is윤군 | 2010.06.29 02:4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책갈피는 언제쯤 볼수 있을까요 +.+
Favicon of https://doortts.tistory.com doortts | 2010.06.29 20:54 신고 | PERMALINK | EDIT/DEL
이거야 원 서로 얼굴을 볼 시간이 되어야 말이지. 어쨌든 책갈피는 따로 챙겨봤어! 그리고 그 외에 줄게 하나 더 있구. 기대하라구! (실은 나도 기대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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