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액트(ReactJS) 개발자가 걷게 되는 길

리액트(ReactJS) 개발자가 걷게 되는 길

작년 초까지는 AngularJS + gulp + browserify 조합을 사용하다가 작년 하반기부터는 React를 보고 있다. (아직 공식적으로 내놓은건 없으니까 보고 있는걸로)

이젠 Angular 하면 1이냐? 2냐? 로 나뉘고 지금 1한다고 하면 다 끝난 기술을 사용하는 것 같은 느낌을 서로 갖게 되고 그렇다고 2를 한다고 하면 아직 시장에 도입도 안된 불확실한 기술에 시간을 쓰고 있구만~이라고 생각되는 분위기다.

다행인건지 어쩐건지 여튼 어쩌다보니 작년부터 React를 접해서 소소한 작업들을 하고 있는데 굉장히 흥미로운 반복적인 현상이 매우 빈번히 눈에 보이기 시작했다.

바로 리액트 하는 사람들이 걷게 되는 모종의 공통 코스가 있다는거다.

간략히 적어보면 이렇다.

... 이하 

https://repo.yona.io/doortts/blog/post/297 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