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업계에서 만 지내다 보니 다른 업계는 어떨지 모르겠자만,
어쨌든 개인적으로 갖고 있는 편견 중 하나인...
회의를 많이(혹은 오래) 하는 관리자의 특징!
- 회의 주제에 대한 소신이나 자신이 없다.
- 회의를 통해 해당 주제를 배우려는 경향이 있다.
- 단어 자체와 대화의 논리력에 집중한다.
- 권한 위임은 최소화 하고 책임 위임은 최대화 한다.
- 즉흥적인 아이디어가 많다.
- 가능성보다 결함에 대해 이야기한다.
- 결론을 쉽게 내지 않는다.
- 바쁘거나 한가한 이유는 회의가 많거나 적어서이다.
- '브레인 스토밍'이라는 말을 좋아한다.
- '기술'은 중요한 게 아니라고 믿는다.
.
.
.
뭐, 다 장단점은 있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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