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후 덕수궁에 갔다.
그냥... 복잡한 마음과 함께 여차하면 눈물이 당장이라도 나올것 같았다. 겨우, 그리고 간신히 참았다.
부끄럽고.화나고.싫고.또.싫고... 답답했다.
그저 한없이 착잡할 뿐이다.
그냥... 복잡한 마음과 함께 여차하면 눈물이 당장이라도 나올것 같았다. 겨우, 그리고 간신히 참았다.
부끄럽고.화나고.싫고.또.싫고... 답답했다.
그저 한없이 착잡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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